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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레어

실패하며 나아가는 성장 드라마를 좋아하는데, <더 베어>너무 재밌다. 죽은 형이 남긴 싸구려 샌드위치 가게를 운영하러 시카고로 돌아온 유명 셰프 카르멘…남은 건 엉망진창 주방과 더 엉망진창 직원들🫠인데 이 직원들 각자의 성장 스토리가 이 드라마의 백미. 제레미 알렌 화이트는 그냥 짱이고. pic.twitter.com/4c1U0Iab8g

— 클레어 (@claire_ys) June 9, 2024